국내 최대 e커머스 플랫폼 쿠팡이 "나 몰라라"식 뺑뺑이 상담 응대를 보였다.
플랫폼 쿠팡 속에 콘텐츠를 사전에 허락 없이 무단 상업적으로 사용은 물론이며, 뉴스전문채널 YTN뉴스 화면을 SBS 8시뉴스라고 잘못 기재하여 문의와 시정조치를 취하려 하였으나, 판매 중개 플랫폼인 쿠팡은 해당 판매자와 연락이 안된다고 하며 방치 할 뿐만 아니라, 고객센터는 상담사가 여러번 바껴가며, 2주이상 돌고돌아 새로운 상담사와 결국 동일한 내용을 재차 문의와 재차 동일한 답변 뿐으로 저작권 문제 제기에 "나 몰라라"식 뺑뺑이 상담으로 영혼없는 응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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