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사격 선수들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사격폼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한국 김예지(32·임실군청)에 이어, 이번엔 튀르키예의 유수프 디케츠 사격선수가 온라인 스타로 떠올랐다. 특별한 장비 하나 없이 태연하고 침착하게 총을 쏘는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림픽 공식 SNS도 김예지와 디케츠의 사진과 함께 ‘우리가 필요로 한줄 몰랐던 사격 스타들’이라며고 조명했다.
사진=올림픽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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