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명품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를 지낸 패션계의 대부 카를 라거펠트가 향년 85살로 숨을 거뒀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193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4살 때 프랑스로 이주해 명 디자이너로 성장한
라거펠트는 샤넬과 클로에, 펜디 등의 브랜드와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을 총괄해왔다.
사진= 카를 라거펠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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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명품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를 지낸 패션계의 대부 카를 라거펠트가 향년 85살로 숨을 거뒀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193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4살 때 프랑스로 이주해 명 디자이너로 성장한
라거펠트는 샤넬과 클로에, 펜디 등의 브랜드와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을 총괄해왔다.
사진= 카를 라거펠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