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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 매각 발표 '상한가'
2021. 05. 28 by 신학현 기자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28일 개장 전부터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이 열리자마자 상한가로 치솟았다.

전날 남양유업은 최대주주인 홍원식 전 회장 외 2인이 보유한 주식 전부를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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