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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우, '창동 다우 아트리체' 브랜드 선포식 및 워크샵 개최
2021. 07. 12 by 장은영 기자

 

미래형 주거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주)진다우(회장 김동신)가 지난 7월10일 강북의 신중심인 창동에서 10월 분양 예정인 '창동 다우 아트리체' 의 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신평면 발표, 갤러리 컨셉을 도입한 주택홍보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워크샵을 가평 개최했다.

 

창동 다우 아트리체 워크샵은 아트디렉터로 참여하신 유용범 교수님과 한국문화콘텐츠창작협동조합, 시공사인 강산건설과 건축설계회사 한림, 외관 디자인 회사 그루, 유니트 설계회사 대륜, 광고회사 애드파워 뿐 아니라 R4픽쳐스, IR스튜디오 등 영상제작사, 현대자산운용과 하나자산신탁 등 금융회사, 분양대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들이 참석해, 중간 성과발표 및 창의적인 의견들을 나누었다.

진다우는 코로나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집의 기능 외에 다양한 추가 기능을 수용해야 하는 상황에 인식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수용하는 집의 컨셉인 옴니 레이어드 홈과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변화 가능한 가변형 평면을 가진 주거모델 등을 주미래형 주거의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김동신 회장은 “나이에 따라 변하는 나와 가족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집이 필요하다. 늘 변하는 내 가족의 요구를 수용해서 편안한 공간으로 스마트하게 변하는 집. 진다우는 특화된 욕실과 가변형 벽체를 기본으로 공간을 재창조하는 스마트한 아파트를 강북의 신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창동에 미래를 선도하는 주거상품으로 ‘창동 다우 아트리체’를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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