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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4단계 거리두기가 적용된 지 9일이 지났지만,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784명이 발생해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신규 확진 1784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1726명, 해외 유입 사례는 58명. 국내 지역발생 1726명 중 서울 599명, 경기 450명, 인천 126명 등 수도권에서 1175명이 확진돼 지역발생 확진자의 68.1%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