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코로나 신규 확진, 1784명 역대 최다
2021. 07. 21 by 장봉섭 기자

수도권에 4단계 거리두기가 적용된 지 9일이 지났지만,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784명이 발생해 일주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신규 확진 1784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1726명, 해외 유입 사례는 58명. 국내 지역발생 1726명 중 서울 599명, 경기 450명, 인천 126명 등 수도권에서 1175명이 확진돼 지역발생 확진자의 68.1%를 차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