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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탄소년단(BTS)등에 엎고 '문어발' 확장...끊임없는 '굿즈' 논란
2022. 01. 14 by 신학현 기자

 

 

세계적인 팬덤을 가진 방탄소년단(BTS)의 IP(지적재산)를 등에 엎고 소속사로 하이브가 각종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문어발식'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음악 이외 웹툰과 웹소설, NFT 등 각종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굿즈 논란을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멤버 진이 제작에 참여한 잠옷은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공식 플랫폼 위버스 등에 제기됐으며,  한정판 마스크의 경우 총 7장이 들어간 한 세트가 3만5000원, BTS 멤버 7명의 세트 하나씩에 스페셜에디션 1세트가 추가된 상품의 가격은 24만5000원으로 또 다시 가격 논란이 벌어지며, 각종 '불량 굿즈' 그리고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논란도 종종 SNS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며, 팬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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