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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조종사 심정민 소령 영결식…"조국의 푸른 하늘 지키는 별 됐다"
2022. 01. 14 by 데일리메이커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립대전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엄수된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고인의 유족과 동기생, 동료 조종사 및 부대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심 소령의 운구가 들어오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고인의 유족과 동기생, 동료 조종사 및 부대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11일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됐다.

심 소령은 지난 11일 오후 1시43분쯤 KF-5E 전투기를 타고 수원기지를 이륙했으나, 기체 이상으로 1분 뒤인 오후 1시44분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소재 야산에 추락해 숨졌다.

추락 직전 지상 관제탑과의 교신을 통해 2차례 "탈출(Ejection)"을 선언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실제로 비상탈출이 이뤄지진 않았다.

이에 대해 공군은 "당시 전투기 진행방향에 민가가 여러 채 있었다"며 "심 소령이 이를 피하기 위해 비상탈출을 시도하지 않은 채 조종간을 끝까지 잡았던 것으로 보인다. 회피기동 중 야산에 충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공사 64기인 심 소령은 2016년 임관한 뒤 F-5를 주기종으로 5년간 임무를 수행했으며 작년 11월엔 호국훈련 유공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심 소령은 평소 "난 언제까지나 전투 조종사로 살고 싶다"는 말을 해왔다고 한다.

심 소령은 이번 사고 뒤 관련 규정에 따라 대위에서 소령으로 1계급 추서 진급됐다.

심 소령은 이날 영결식을 마친 뒤 오후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1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관항리 인근 야산에서 군 관계자들이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추락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관항리 인근 야산에서 군 관계자들이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추락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동료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서욱 국방부 장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동료들이 헌화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고인의 유족과 동기생, 동료 조종사 및 부대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립대전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립대전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립대전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공군 K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29·공사 64기·추서 계급)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운구 행렬이 국립대전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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