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지오 ‘나 잡아 봐라’?…대놓고 법무부 '조롱' 인가 윤지오 ‘나 잡아 봐라’?…대놓고 법무부 '조롱' 인가 일명 '고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증언자로 나서 책까지 출간하는등 여러 활동을 펼쳤지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 및 고발을 당한 윤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의 한 호텔 루프탑에서 촬영한 생일 파티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에 '소재 불명'이라고 했던 법무부의 설명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윤지오 “내가 소재 불명? 집주소 알고 있고, 경찰 보호받는다”이 논란에 윤지오는 17일 "개인적인 영상까지 기사화해주시니 SNS에 멀쩡히 생존해가는 일상을 올려보겠다"라고 뉴스 | 신학현 기자 | 2020-09-18 10:51 디스패치, 의혹 제기 ...배우 이미숙, 장자연 문건 모르나? 디스패치, 의혹 제기 ...배우 이미숙, 장자연 문건 모르나?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배우 이미숙 씨와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다. 또한 ‘장자연 리스트’가 작성된 배경에 배우 이미숙 씨가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당시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한 이미숙은 “과거에는 몰랐고 이번 사건을 통해 이름만 들었습니다”라고 말했고 또한 “장자연이 문건을 작성한 사실을 알고 있나요?”라고 묻자 이미숙은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디스패치는 ‘장자연과 문건을 모른다’라고 답한 이미숙의 답변에 의혹을 제기했다. 중요 연결고리는 이미숙의 매니저인 유장호 씨다. 장자연의 절친 뉴스 | 신학현 | 2019-03-18 15: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