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앤틱가구거리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 개소 용산구, 앤틱가구거리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 개소 우리 동네에는 겉으로는 평범하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상생하는 특별한 편의점이 있다.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용산구와 용산지역자활센터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편의점’이다.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으로 지난달 25일 ‘우리동네 편의점’ 앤틱점(4호점)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소한 앤틱점은 이태원 앤틱가구거리(용산구 녹사평대로26가길 1)에 위치하며 약 50㎡ 규모다.편의점 운영은 용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민정)에서 담당한다. 센터에 소속된 자활근로 참여자 6명이 8시간씩 2교대로 근무한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4-04-03 07:35 용산구, 공동주택 거점택배 배송사업 추진 용산구, 공동주택 거점택배 배송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가 공동주택 거점택배 배송 ‘매일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 일환이다.택배기사가 롯데택배 서울용산지점에서 용산센트럴파크(서빙고로 17) 아파트까지 물품을 배송하면 매일드림 택배사업단이 단지 내 배송을 책임진다.용산센트럴파크는 2천세대 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롯데택배 1일 배송물량은 250개 가량이다.매일드림 사업 참여자 4명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휴식) 1일 8시간, 주5일(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한다. 급여단가는 1일 5만4천원, 주·월차 수당은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3-21 0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