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 용산구,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베트남 퀴논(꾸이년)길 테마거리 조성사업’으로 16일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을 받았다.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 주최, 한국도시설계학회 등 8개 기관 주관으로 국내 경관디자인 우수사례를 평가·시상하는 행사다.이날 시상식은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열렸으며 서봉완 구 행정지원국장이 시상식에 참석했다.베트남 퀴논길(Vietnam Quy Nhon-gil)은 용산구 보광로59길 일대 335m 구간을 말한다. 지난 2016년 구는 ‘용산구-퀴논시 간 우호교류 서울 | 박정이 기자 | 2020-07-17 07:33 자주독립의 성지 효창공원, 그리고 의열사를 아십니까! 자주독립의 성지 효창공원, 그리고 의열사를 아십니까! “자주독립의 성지 의열사를 아십니까”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일반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효창공원 의열사 알리기에 나섰다.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효창공원 역사탐방 프로그램 ‘의열사의 꿈’을 8회에 걸쳐 운영한다.프로그램 일정은 ▲6월 23일(토) ▲6월 30일(토) ▲9월 8일(토) ▲9월 15일(토) ▲9월 22일(토) ▲10월 7일(일) ▲10월 13일(토) ▲10월 14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프로그램은 효창공원 및 의열사 탐방(2시간)과 붓글씨, 태극기 그리기, 한지 등불 만들기 등 체험(2시간)으로 이뤄졌다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6-18 13:36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효창공원 주변 대대적 정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효창공원 주변 대대적 정비 서울 용산구가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 예산 38억원을 투입, 효창공원(사적 제330호) 주변 보행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지나온 100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100년을 기다린다’는 슬로건도 붙였다.효창공원은 용산의 대표적 역사·보훈 유적지다. 조선 22대 왕 정조의 장자 문효세자의 무덤이 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공원으로 바뀌었고 광복 이듬해 백범 김구 선생이 여기 독립운동가 묘역을 조성했다.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등 3의사(義士)와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임시정부 요인의 유해가 공원 내 안치돼있다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5-28 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