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용산구,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구민들을 위해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구청의 얼굴이고 또 자랑입니다“ 22일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같이 말했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새롭게 선발했다.수상 주인공은 박유진(여·28) 지역정책과 정책총괄팀 주무관(최우수), 최창훈(남·57) 도시계획과 지구단위계획팀장(우수), 박금려(여·52) 서빙고동주민센터 행정민원팀장(우수) 등 3명이다.◆ 용산 역사문화 르네상스특구 지정 주역올해 입사 6년차를 맞은 박유진 주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1-06-23 07:43 용산구, 역사문화 르네상스 사업 본격화 용산구, 역사문화 르네상스 사업 본격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구는 510억원(국비 27, 시비 118, 구비 164, 민자 201) 규모 투자, 규제특례 적용으로 오는 2024년까지 4년에 걸쳐 지역 소득,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 낸다는 방침이다.특구 명칭은 ‘용산 역사문화 르네상스 특구’다. 한강로3가 65-154 외 181필지 57만7866.7㎡를 아우른다. 주요(4대) 특화 사업으로는 ▲도심역사 거점 구축 ▲삶 속에 스며드는 역사문화 ▲역사문화 콘텐츠 확장·연계 ▲역사문화 일자리 발굴이 있다.구는 우선 용산역사박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1-04-09 07:35 용산구, 역사문화특구 지정 신청…5대 분야 16개 사업 추진 용산구, 역사문화특구 지정 신청…5대 분야 16개 사업 추진 “용산은 한걸음만 걸어도 곳곳이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역사문화특구 사업을 통해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고부가가치 문화사업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말이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가칭)용산역사문화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지역특구법) 제7조에 따라서다.행사는 개회, 구청장 인사말, 특구계획(안) 발표, 특구지정 필요성 소개, 토론, 폐회 순으로 1시간 30분간 진행 서울 | 박정이 기자 | 2020-09-16 07: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