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용산구,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년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3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임산부 1인당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7만원 증액된 48만원(본인부담 9만6000원 포함)이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임산부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지역 내 임산부 1097명 3억1400만원 규모 농산물을 지원했다.올해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 임신부로 신청일 기준 유사사업(보건소 영양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2-02-03 00:20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기후위기 해결해요!’ 6월 2일은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기후위기 해결해요!’ 6월 2일은 유기농데이 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친환경협회’)는 6월 2일 ‘유기농데이’를 맞아 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친환경농업인단체가 친환경농업을 기념하고자 2006년부터 유기농과 발음이 비슷한 6월 2일을 친환경농업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전 세계가 기후위기의 대응방법을 고심 중인 가운데 올해 유기농데이는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기후위기 해결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실제로 2018년 국제기후변화협의회(IPCC)총회에서 유기농 토양이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해 대기권 온실가스의 뉴스 | 김혜정 기자 | 2021-05-28 11:29 용산구, 2021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용산구, 2021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벌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임산부 건강을 살피기 위해서다.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 임신부로 신청일 기준 유사사업(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 기수혜자, 중도포기자도 다시 신청할 수 없다.지원 내용은 41만원(예산 확보시 7만원 추가) 상당 농산물 꾸러미다.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농축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1-01-22 07:39 용산구, 임산부 432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지급 용산구, 임산부 432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지급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벌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감소가 이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임산부 건강을 살피기 위해서다.지원대상은 올해 임신·출산이 확인된 용산구 거주 임산부(외국인 포함)다. 2019년 출산하고 출생신고일이 올해 1월 1일 이후인 경우도 지원 대상에 속한다.단 신청일 기준 유사 사업(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는 지원되지 않는다.지원내용은 12개월 간 48만원(본인부담 20% 포함) 서울 | 박정이 기자 | 2020-07-06 07: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