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안심귀갓길 조성 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안심귀갓길 조성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안전취약지역에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을 부착한 안심귀갓길을 선보인다.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구현한 것.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은 낮에 태양광을 충전하고 일몰 후 보행자 접근 시 자동으로 빛을 내는 방식. 구는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업대상지 일조량, 번호판 노후도 등을 확인했다.건물번호판에는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위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전송해 119·112에 신속한 신고를 돕는 QR코드도 탑재됐다.구 관계자는 “용산형 안심귀갓길은 저비용으로 쉽게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3-10 07:37 용산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용산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가로수와 공원수목 생육정보 DB구축’, ‘용산구 관광명소·역사문화 데이터 개방’과 같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공모사업을 추진해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행정과 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활용 촉진을 위해 데이터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한편, 빅데이터 분석과제로 ‘방범용 CCTV 우선설치 입지선정을 위한 분석’ 등을 통해 데이터기반 행정혁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202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3-02 23:07 용산구, 30일 민선8기 용산구청장 인수위원회 해단식 개최 용산구, 30일 민선8기 용산구청장 인수위원회 해단식 개최 민선8기 용산구청장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오는 30일 해단식을 갖고 활동을 종료한다.이날 해단식은 오전 11시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 2층 소회의실에서 경과보고, 국민의례, 인수위 활동 결과보고,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인수위는 지난 10일부터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2층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신평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다.신평 위원장은 “짧은 시간 구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검토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예산, 조직의 낭비를 줄이고 행정 효율화를 모색해 달라는 것이 4개 분과위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2-06-29 19:22 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시 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7일 0시부터 ‘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구 빅데이터 플랫폼은 분야별, 기관별로 산재된 지역 맞춤형 데이터를 수집, 연계, 저장, 분석,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다.구가 수집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228종, 내부데이터 21종, 민간데이터 37종으로 구 빅데이터 플랫폼은 내부용과 외부용으로 나눠 제공된다.내부용 플랫폼 이용자는 용산구 공무원이다. 제공 항목은 ▲정책 주제도 ▲분석지표 ▲분석과제 ▲융합지도 ▲비정형 분석 자료 ▲대시보드 총 6가지.정책 주제도는 주제에 따라 분석 방법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2-06-07 07:41 용산구, 2022년 스마트도시 종합 추진계획 수립 용산구, 2022년 스마트도시 종합 추진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스마트한 미래도시 용산 구현을 위해 ‘2022년 스마트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 ▲민·관·학 거버넌스 가동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구현 ▲체계적인 사업관리 ▲대외기관 공모 참여 등이다.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은 행정·교육, 보건·복지, 교통·안전, 문화관광·환경 4개 분야 42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74억원이다. 주요사업은 디지털트윈 공공청사 구축,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용산공예관 구축, 스마트 용산 네트워크 고도화, CCTV 스마트폴 구축, 스마트 하수악취 개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2-03-21 07: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