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용산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2020년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데이터 정책을 유도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공동활용 ▲분석활용 ▲역량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4-02-21 07:33 용산구, 제1회 스마트도시 정책학교 개최 용산구, 제1회 스마트도시 정책학교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4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용산구 스마트도시 정책학교’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구민, 디지텍고 학생, 전문 업체, 구청 직원 등 120여 명이 모였다.구는 구민들에게 우리구 스마트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ICT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데 구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올해 처음 개최된 ‘스마트도시 정책학교’에서는 ▲스마트도시 사업 성과 공유 ▲역량강화 교육 ▲구민참여 토론 등이 진행됐다.정책학교 프로그램은 구에서 추진된 주요 스마트도시 사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11-17 07:36 용산구,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용산구,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8일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해 국무총리상(최우수상)과 시상금 1백만원을 수상했다.선정된 사례는 ‘용산형 안심귀갓길’로, 전국 최초로 안전취약지역에 센서형 발광 다이오드(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조성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셉테드)를 적용해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태양광 충전해 일몰 후 보행자 접근 시 자동 점등. 비상 신고용 위치정보 QR코드 삽입전국 최초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11-09 07:40 용산구, 위반건축물 정보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 용산구, 위반건축물 정보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음달부터 ‘용산형 건축물정보 확인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위반건축물 현황 등 건축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한다.구는 지난 6월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2700개를 교체하면서 ‘카카오맵’과 연계한 QR코드를 건물번호판에 표시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건축물 현재 위치를 확인하거나 긴급 구조요청 문자 발송이 가능하다.특히, 이번에는 ‘위반 건축물정보 실시간 확인 시스템’을 구축해서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장에서 건축물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다. 위반건축물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8-21 07:35 용산구,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용산구,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수상 주인공은 ▲문화진흥과 정선윤 주무관(최우수) ▲스마트정보과 김우림 주무관(우수) ▲부동산정보과 권용희 주무관(우수) ▲감사담당관 성지영 주무관(장려) ▲관광체육과 조호성 주무관(장려) 총 5명이다.구는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왔다. 올해부터 선발인원을 5명으로 확대해 구청장 표창과 상패, 포상금,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해외연수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 불합리한 규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6-30 07:41 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안심귀갓길 조성 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안심귀갓길 조성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안전취약지역에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을 부착한 안심귀갓길을 선보인다.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구현한 것.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은 낮에 태양광을 충전하고 일몰 후 보행자 접근 시 자동으로 빛을 내는 방식. 구는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업대상지 일조량, 번호판 노후도 등을 확인했다.건물번호판에는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위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전송해 119·112에 신속한 신고를 돕는 QR코드도 탑재됐다.구 관계자는 “용산형 안심귀갓길은 저비용으로 쉽게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3-10 07: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