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제13회 다문화요리경연대회 참여자 모집 용산구, 제13회 다문화요리경연대회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8일 ‘제13회 다문화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7일까지 다문화가족 6개 팀을 모집한다.코로나19 기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던 대회를 올해는 다시 한남동 복합문화센터 3층 가족센터 내에서 ‘낭만을 싣는 세계캠핑요리’를 주제로 다양한 요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오는 7일까지 결혼 이민자와 이들의 가족, 친구 등 1팀당 4명으로 구성해 온라인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비와 재료비는 무료로, 선정된 6개 팀 대표 1명 이상은 장보기 참석이 필수다.*포스터 QR 코드를 스캔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11-06 07:37 용산구, 2023년 어르신 복지증진 공모사업 접수 용산구, 2023년 어르신 복지증진 공모사업 접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10일까지 ‘2023년 어르신 복지증진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총 지원규모는 3억2500만원. ▲노인복지후원 3억원 ▲어르신 복지증진 25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민간에서 직접 계획하고 공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어르신 대상 사업이면 신청 가능하다.신청자격은 용산구에 소재한 비영리 공익 단체나 법인으로 최근 1년간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신청서는 용산구청 어르신청소년과에 직접 방문(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용산구종합행정타운 5층)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1-04 07:40 용산구, 2023년 우리동네 돌봄단 모집 용산구, 2023년 우리동네 돌봄단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3년 한해 우리동네돌봄단(이하 우돌단)으로 활동할 단원 41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우돌단은 고독사 위험가구 등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1인 가구를 민ㆍ관이 함께 챙기는 사회활동이다. ‘이웃이 직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챙긴다’는 취지로 도입됐다.올해는 총 41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동별 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이촌1동 제외, 동별 최대 6명 모집지원 자격은 만 40~67세 구민으로, 최대 활동시간(48시간) 중 80%(38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50플러스 보람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1-03 07:38 중소벤처기업부, 공공 디지털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 계획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국회 심사를 거쳐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중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 예산 207억6000만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는 4월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 중 공공 부문의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10만명) 창출을 위한 후속 조치다.중기부는 공익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청년층 경력 개발에도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뉴스 | 박정이 기자 | 2020-07-14 00:51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서커스·비보잉 예술가 공모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서커스·비보잉 예술가 공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도심거리, 실내외 공간, 각종 축제 등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를 지원하는 ‘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사업’ 공모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서울시 대표 비보이(B-Boy)단’ 공모를 각각 진행한다.‘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사업’ 공모는 15일(금)부터 3월 6일(수)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총 2분야로 △거리예술 창작지원 △서커스 창작지원 등 거리예술·서커스 장르의 신작 창작을 위한 준비·발표단계 상황에 따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분야 내에 ‘거리예술·서커스 국제공동제작 지 라이프 | 데일리메이커 | 2019-02-15 11:53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20% 확충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20% 확충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전년 대비 20% 확대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116개 단지 3만 927세대로 법정 의무관리대상(56개 단지 2만 6216세대)과 소규모 임의관리대상(60개 단지 4711세대)으로 나뉜다.사업은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옥외 보안등 설치 ▲폐쇄회로 (CC)TV 설치·유지 ▲주 도로 및 보안등의 보수 ▲옥외 하수도의 보수·준설 등 공용시설물 유지 관리 전반이다.구 관계자는 “관내 노후 공동주택이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9-02-08 07: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