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대중교통 공중화장실 등 5000여개소 ‘몰카 안심지대’만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여성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내 불법촬영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였다.김현미 장관은 앞서 취임 1주년 계기 인터뷰를 통해 “철도역, 휴게소, 공항 등에 몰카 설치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여성들이 공포에 떠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근절하겠다”며 교통 분야 특별대책을 강력하게 주문하는 등 교통시설 내 몰카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바 있다.불법촬영(일명 ‘몰카’)을 통한 성범죄는 꾸준히 증가세를 뉴스 | 데일리메이커 | 2018-08-05 13:15 용산구 재건축·재개발 위험시설물 101개소 합동점검 용산구 재건축·재개발 위험시설물 101개소 합동점검 서울 용산구가 재건축·재개발 미착공 정비구역 내 노후·위험건축물 101개소를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지난 3일 발생했던 국제빌딩주변 제5구역 상가 붕괴사고 후속조치 일환이다.6월 현재 용산구 내 미착공 정비구역은 ▲주택재건축 12곳 ▲도시환경정비 9곳 ▲재개발·재정비촉진지구 5곳을 포함 26곳에 달한다.구는 효율적 점검을 위해 지난 5일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각 사업시행자(조합) 측에 사전 전수조사를 요청했다. 해당 조합장 및 관계자가 건물 지반침하, 균열 등 각종 위험요소를 육안으로 확인, 구에 신고토록 한 것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6-11 11:1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