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교통부, 한국판 뉴딜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보급 앞당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판 뉴딜의 하나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지자체 29곳을 선정했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교통 등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중앙 기관의 정보망과 연계해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112·119 통합플랫폼 연계한 이후 각종 범죄 검거율이 증가하고 화재 발생 시 더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성과가 검증됨에 따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국민 생활과 연계한 서비스 측면에서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2015년 통합플랫폼 보급에 착수한 이후 뉴스 | 장봉섭 기자 | 2020-07-19 15:48 서울시, 2020 미국 CES참가... 스마트행정과 혁신기업 알린다 서울시, 2020 미국 CES참가... 스마트행정과 혁신기업 알린다 서울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미국 CES에 처음으로 참가해 스마트도시 서울을 홍보한다. 내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서울관’을 운영한다.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 222.96㎡ 규모로 차린다. 운영관에선 ‘스마트시티 & 스마트라이프’를 주제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비롯한 서울의 혁신적인 스마트 행정을 홍보하며 또한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서울소재 우수 기업을 소개하며 네트워킹 행사 참여,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등 참가기업이 계약 체결 등 돕는다. 사진=서 뉴스 | 데일리메이커 | 2019-09-16 00:37 국토부, 스마트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2019년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3곳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선정된 지자체에는 스마트서비스 조성 지원을 위해 총 60억원(지자체별 약 20억원 내외)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지자체는 지원받는 국비와 동일 규모로 지방비를 분담함으로써 총 120억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지역 내 기성 시가지의 특성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활용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 데일리메이커 | 2019-02-09 12:50 141개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본격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 복합문화도서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드림센터 등 공공기관의 이름을 내 건 지역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30일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141개 공공기관들이 수립한 ‘2018년도 지역발전계획’을 보고했다.이번 계획은 작년 12월 개정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전공공기관들이 지역기여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기 위해 관련 지자체들과 협의해 만들었다.이전공공기관들은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뉴스 | 데일리메이커 | 2018-08-31 2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