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중국 왕홍과 판매 방송 진행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한정수량 판매 완료
아미코스메틱, 중국 왕홍과 판매 방송 진행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한정수량 판매 완료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19.05.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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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야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방송

아미코스메틱은 6일 중국 뷰티데이 저녁에 더마테크놀러지 브랜드 BRTC와 중국 내 탑급 타오바오 왕홍(온라인상의 유명인사를 지칭하는 의미) 웨이야와 라이브 판매를 진행하여 제품 한정수량을 판매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400만명이 넘는 웨이보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유명 왕홍 웨이야는 2017, 2018년 연이어 전체 타오바오 왕홍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웨이야는 팬들과 소비자를 위해 공신력 있고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사전 제품 선택 시 성분을 검토하는 전문 연구원을 포함한 채택팀과 긴 회의 끝에 제품을 선택한다. 이번 방송의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까다로운 웨이야가 선택한 제품으로 특허발효성분인 Fermentox와 블루피토콤플렉스 함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또 아미코스메틱은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가 여러 임상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28일의 증명된 피부변화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웨이야에서 제품 소개 당시 동시 시청자가 370만명에 달해 타오바오 방송에서도 중국 내 BRTC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내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쇼핑 거래규모는 약 3조위안(약 510조9000억원), 전년대비 58.3% 증가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그 중 타오바오는 전체 중국 모바일 쇼핑시장의 65.3%에 해당되는 1위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2017년 왓슨스 전 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2019년 티몰과 롯데 면세점 입점했다. 아미코스메틱은 이와 더불어 왕홍을 통한 전략적인 중국 마케팅을 진행하는 아미코스메틱의 행보를 통해 2019년 지속적인 K-beauty의 영향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미코스메틱과 웨이야 왕홍 라이브 방송은 국내 500여개 기업에 중국 진출 컨설팅을 진행해온 코스모스코리아와 함께 했다. 코스모스코리아는 중국 수출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국내 브랜드에 중국 마케팅뿐만 아닌 위생허가/바이어매칭/박람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 (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23건, 유럽화장품(CPNP) 200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획득 197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57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15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84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182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32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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