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스 게이밍 기어(ENTUS GAMING GEAR)는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2019 PUBG KOREA LEAGUE, 이하 2019 PKL) 페이즈 2에 출전하는 OGN 엔투스(ENTUS) 프로게임단 우승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019 PKL 리그 페이즈 2는 5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6주간 총 24개 출전팀이 풀리그로 치뤄지며 매주 월·수·토요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다. OGN 엔투스에서는 OGN 엔투스 포스(ENTUS FORCE) 팀과 순위 상승을 노리는 OGN 엔투스 에이스(ENTUS ACE) 팀이 이번 대회에 각각 B조와 C조로 출전한다.
OGN 엔투스에서는 두 팀의 우승을 기원하며 엔투스 게이밍 기어(ENTUS GAMING GEAR) 제품들 중 엔투스 K330G, 엔투스 K350GC 그리고 엔투스 K550GC를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전원에게 엔투스 게이밍 패드(ENTUS GAMING PAD)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키보드들은 완전 방진방수 기능과 화려한 크리스탈 키캡을 가진 광축 게이밍 키보드로 엔투스 게이밍 기어의 주력 제품들이다. 이벤트기간은 대회기간과 동일한 6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추가 증정되는 엔투스 게이밍 패드(ENTUS GAMING PAD)는 생활 방수를 기반으로 5mm의 두께, 뛰어난 밀착력의 고무 베이스, 깔끔한 올풀림 방지처리 등 디테일에 신경 쓴 제품으로 FPS 게임에 최적화된 300mmx700mm의 대형 게이밍 패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