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지현은 자신의 SNS에 "So proud!! All-Star"(정말 자랑스러워!! 올스타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배지현은 류현진과 함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지현은 늘씬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배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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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과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지현은 자신의 SNS에 "So proud!! All-Star"(정말 자랑스러워!! 올스타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배지현은 류현진과 함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지현은 늘씬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배지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