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200호 특집, 역대 화보 톱10 화보 뽑아
맥심 200호 특집, 역대 화보 톱10 화보 뽑아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0.01.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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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영국에서 창간한 최고의 인기 남성지 브랜드 맥심은 2002년 맥심 한국판 출간을 시작으로 2020년 1월호인 ‘통권 200호’까지 햇수로 18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아 온 가운데 맥심 2020년 1월호는 한국판의 200호 기념호로 한국판이 창간호부터 199호까지의 역대 맥심 화보를 총망라하여 TOP10을 뽑았다.

 

비키니 표지 모델 부문 1위는 시노자키 아이, 2위는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신재은, 3위는 제시카 고메즈가 선정됐다. 로맨틱한 판타지를 구현한 메이드 부문 1위는 성우 서유리의 코스프레 화보가, 오피스 콘셉트 부문 1위에는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미스맥심 이예린, 핸드브라 부문 1위엔 세계 최정상 모델 바바라 팔빈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200호에는 핸드브라, 메이드 콘셉트, 스타킹 화보, 오피스 콘셉트, 그리고 비키니 커버 모델 TOP10 등의 순위가 실렸다. 맥심의 200호 역사를 되돌아보는 특집 ‘역대 맥심 화보 TOP10’은 201호인 2월호에도 이어지며 최고의 뒤태, 하의실종, 베스트 먹방 등의 부문별 순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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