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는 자기계발서 신간 ‘나꼰대’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책 소개
꼰대가 쓴 ‘꼰대 반성문’
꼰대가 꼰대의 관점에서 반성문을 썼습니다.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는 꼰대였습니다.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한 ‘생활 지침서’
일상에서 괜찮은 꼰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꼰대와 밀레니얼의 ‘세대 공존 제안서’
‘요즘 것’과 ‘예전 것’은 동의어입니다. 세대 연대기 속 사명감으로 세대 공존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한편 저자 원호남은 긴 시간의 종합상사와 은행 근무 이후, 이제는 기업 교육 현장에서 삶을 배우고 즐기고 있다. ‘10년 후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에게 어떠한 말을 할까?’를 화두로 현재를 살고 있다. 세상에 문을 두드리고, 말을 걸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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