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더 홀리필드(58)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영상을 올리고 타이슨과 똑같이 "내가 돌아왔다"고 말했다.
홀리필드는 영상에서 줄넘기를 하고 미트를 치며 다가오는 경기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홀리필드와 타이슨의 경기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타이슨과 홀리필드가 맞붙게 된다면 23년 만에 세기의 대결 펼쳐지게 된다.
사진=홀리필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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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더 홀리필드(58)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영상을 올리고 타이슨과 똑같이 "내가 돌아왔다"고 말했다.
홀리필드는 영상에서 줄넘기를 하고 미트를 치며 다가오는 경기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홀리필드와 타이슨의 경기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타이슨과 홀리필드가 맞붙게 된다면 23년 만에 세기의 대결 펼쳐지게 된다.
사진=홀리필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