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위의 여신' 골프선수 안소현
'필드 위의 여신' 골프선수 안소현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6.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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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안소현이 자신의 SNS에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안소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경기 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안소현은 3년 만에 1부 투어 나선 'E1 채리티 오픈'에서 최종 3언더파 285타로 43위를 기록했다.

 

사진=안소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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