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ARMY)'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온택트(On-Contact) 공연'이 14일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약 90분 동안 유료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준비한 실시간 라이브 공연으로,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콘셉트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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