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이 음압격리 병실로 24일 이송된것으로 알려졌다
차 전 의원은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지난 19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집회 참석자 중에서는 차 전 의원 외에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씨,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씨 등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 차명진 전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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