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첫 방송 tvN '식스센스'가 멤버들의 케미와 충격 반전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예능으로 이날 '식스센스'에서는 멤버들(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게스트 이상엽이 세 곳의 '특이한 식당' 중 단 하나의 가짜 식당을 찾아 나섰다.
멤버들은 '마트에서 구입한 재료를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마트 안 식당, 하루에 한 시간만 영업하는 닭볶음 라면 집, 한 끼에 1인당 최대 100만 원인 한식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각 식당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찾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식스센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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