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손주 둘' 배우 김예령...색다른 화보
'55세 손주 둘' 배우 김예령...색다른 화보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0.11.18 2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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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령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아누스(ÀNOUS)' 화보가 공개됐다.

아누스는 프랑스어로 ‘우리들’이란 뜻으로, 가족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와 조용재 작가가 함께하는 프로필 자선화보 기부 프로젝트다

화보속 김예령은 파격적 변신에 성공하며, 레드와 화이트 컬러 섹시한 슈트와 함께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통해 섹시함을 발산했다

 

사진=김예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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