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3·1절인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 늘어 누적 9만29명이라고 밝혔다.전날(356명)보다 1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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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3·1절인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5명 늘어 누적 9만29명이라고 밝혔다.전날(356명)보다 1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