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K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나우에서 온라인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다음달 1일 라이브나우에서 스페셜 무대 ‘라이브나우 케이팝 프리젠츠 마마무’(LIVENow K-Pop Presents MAMAMOO)를 꾸민다.
이번 공연에서는 뉴욕을 테마로 한 스튜디오에서 데뷔 후 7년간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나우는 두아 리파, 마룬 파이브 등 팝스타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스포츠, 코미디 분야 콘텐츠도 선보이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영국에 본사를 뒀다.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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