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민중이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여행. 신나서 수영복을 두 개나 가져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말라고 닦달하는 친구 때문에 테라스 벤치를 선베드 삼아 누워 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중은 테라스에 있는 선베드에 드러 누워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권민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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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민중이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여행. 신나서 수영복을 두 개나 가져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말라고 닦달하는 친구 때문에 테라스 벤치를 선베드 삼아 누워 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중은 테라스에 있는 선베드에 드러 누워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권민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