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분에 타투(문신)를 한 모습을 공개하며 타투업 합법화를 촉구했다.
류 의원은 이날 국회의사당 본관 앞 분수대 인근에서 타투가 새겨진 자신의 등이 훤히 보이는 보랏빛 옷을 입고 기자회견을 했다. 류 의원은 이날 집회를 위해 스티커식 타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류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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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분에 타투(문신)를 한 모습을 공개하며 타투업 합법화를 촉구했다.
류 의원은 이날 국회의사당 본관 앞 분수대 인근에서 타투가 새겨진 자신의 등이 훤히 보이는 보랏빛 옷을 입고 기자회견을 했다. 류 의원은 이날 집회를 위해 스티커식 타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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