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TV 광고에 출연해 춤 실력을 뽐낸 22세 모델이 가상 인간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가상 인간 ‘로지(ROZY)’는 지난해 12월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공개한 국내 최초의 기상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광고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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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TV 광고에 출연해 춤 실력을 뽐낸 22세 모델이 가상 인간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가상 인간 ‘로지(ROZY)’는 지난해 12월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가 공개한 국내 최초의 기상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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