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인기 드라마 'X파일' 스컬리 요원으로 사랑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질리언 앤더슨이자신의 인 스타그램을 통해 '노브라' 선언을 하면서 "가슴이 배꼽까지 내려간다고 해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방송인 김나영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 "몇 년 전부터 속옷(브래지어)을 입지 않는다"고 말하며, "예전엔 니플패치를 하고, 얇은 브라렛을 하기도 했는데 '왜 굳이 이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은 니플패치만 하는데, 정말 너무 편하다"면서 실리콘 니플패치 사용을 추천하기도 했다
사진=질리언 앤더슨 인스타그램/사진=김나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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