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2천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천2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보건복지부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2천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천2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