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매체와 스페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2017년 3월경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6, 맨유)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나타샤 로드리게스는 "내가 호날두에게 새벽 1시쯤 나체 사진을 보냈다"며 "새벽 6시에 호날두가 답장을 했고 만남을 가졌다"고 말하며, 이어 "호날두 아파트에 들어갈 때 가슴이 뛰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매우 친절했다. 집처럼 편하게 있으라고 했다. 날 사랑한다고도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나타샤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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