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 골라내며 9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사진=LPGA 공식 SNS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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