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2475곳 중 주가가 100원을 밑도는 종목이 있다.
바로 판타지오가 유일하며 국내에서 제일 싼 주식인 셈이다.
지난 2일 액면가 1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같은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대체불가능토큰(NFT) 및 메타버스 신사업도 추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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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2475곳 중 주가가 100원을 밑도는 종목이 있다.
바로 판타지오가 유일하며 국내에서 제일 싼 주식인 셈이다.
지난 2일 액면가 1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같은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대체불가능토큰(NFT) 및 메타버스 신사업도 추진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