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인사가 늦었죠? 저는 이번에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보내고 있어서 인스타그램을 볼 시간이 없었어요. 우리 인친(인스타친구)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2년에도 '오또'랑 함께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며, 해당 사진 속 오또맘은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그녀만의 특유의 관능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본명은 오태화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99만명에 달하는 인기 인플루언서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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