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인 한섬이 스타트업 왁티에 53억5000만원을 투자했다는 소식에 눈길을 끈다
왁티는 2016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강정훈대표와 창업 멤버들이 제일기획과 삼성전자 스포츠사업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사업 노하우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축구 미디어 '골닷컴'의 한국 에디션과 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와 니치향수 브랜드인 ‘SW19’도 운영 중이다.
사진=골스튜디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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