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뿐 아니라 용산, 마포 등 한강뷰 주요 호텔 관련 패키지 상품 구성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8일 돌아온다.
이에 호텔업계에 따르면, 불꽃축제 현장과 가까운 글래드호텔은 ‘글래드 불꽃 페스트 패키지’를 준비했다.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불꽃축제를 더욱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파클링 와인과 플래터 전문 브랜드 ‘온어플래터(ON A PLATTER)’의 치즈‧스낵 세트를 제공한다.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는 ‘불꽃전망대 패키지’를 기획했다
여의도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와 식음료 프로모션이다. 식음료 혜택은 샴페인 1병 및 초콜릿 세팅과 ‘푸드 익스체인지’ 디너 뷔페 2인으로 구성해 기호에 따라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사진=글래드호텔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