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3월 1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미래엔 이재영 경영기획팀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천부건 사회공헌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 거주민을 위한 인도적 구호 활동 지원과 파괴된 지역 인프라 재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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