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애둘맘' 이현이, 블랙 드레스 자태
41세 '애둘맘' 이현이, 블랙 드레스 자태
  • 장봉섭 기자
  • 승인 2023.04.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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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슬립 드레스에 명품 브랜드의 악세사리를 매치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현이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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