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설립, 천연 유래 성분의 자연주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성장해온 '마녀공장'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8일 시초가가 상한가까지 오르는 '따상'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마녀공장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6천원)의 2배인 3만2천원에 형성, 이후 주가 상승 폭을 키우면서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30.0%)까지 오른 4만1천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상장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14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녀공장 공식몰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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