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이 위기가구 감지토록...배부대상 500부 확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복지통장 등 민간인력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찾아낼 때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3년 복지수첩 1300부를 제작·배포한다.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에 800부를 나눠준다. 올해는 배부대상을 확대했다. 복지 거점기관 5곳과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도 500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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