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출시 13일 만에 100대 완판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출시 13일 만에 100대 완판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3.09.15 0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강남 ‘디즈니 콜라보 전시’에서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강남 ‘디즈니 콜라보 전시’에서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The Frame)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이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삼성닷컴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후 13일 만에 준비한 수량 100대를 소진했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을 통해서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의 추가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은 출시 당일 진행한 삼성닷컴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30만 뷰 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은 △‘삼성|디즈니100’ 온스크린 로고를 적용하고 △‘디즈니100’ 로고가 새겨진 플래티넘 실버 메탈 베젤을 사용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닮은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솔라셀 리모트와 △‘월트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마블’,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아트 컬렉션 100점을 독점 제공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삼성 강남에서 ‘디즈니 콜라보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17일까지 운영하는 ‘디즈니 콜라보 전시’는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은 물론 디즈니와 협업한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