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26일 내년 설 연휴에 출발하는 이집트 특별 전세기 9일 패키지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총 6회(2024년 1월 6일, 13일, 27일, 2월 3일, 10일) 9일 일정으로 대한항공(회당 145석)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카이로공항으로 출발하며, 금액은 1인 기준 68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롯데관광개발 단독 특전으로 전 일정 5성급 월드체인 숙박을 기본으로 홍해 연안의 휴양도시 후루가다 특급리조트에서의 1박, 피라미드 전경 및 나일강뷰의 특급호텔에서 누리는 럭셔리 특식을 제공한다.
회차별 선착순 30명에게 예약금 입금 시 1인 40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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