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한국의 우승으로 이강인은 금메달과 함께 병역 혜택에 소속팀(파리생제르맹) 및 동료들의 축하 인사가 줄을 이었다.
PSG 구단은 공식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강인의 금메달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이강인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의 글을 남겼다.
사진=PSG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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