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3주차 주말(8일∼10일) 700만을 돌파했다.
7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으며, 동시에 배우 정우성에게 첫 1000만 영화가 될지 주목된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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